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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오늘
홍석표 2018-01-29 추천 4 댓글 0 조회 819

페이스북에서 가끔씩 올라오는 것이 '일년 전 오늘' 이라는 것입니다. 

일년 전 뿐 아니라 몇년 전의 오늘의 일들도 올라옵니다. 그때 올렸던 사진이나, 썼던 글들, 새로 친구가 된 사람들 등등. '내가 이런 글을 썼었나?' 싶은 글들도 있고, '아, 그때는 저랬구나!' 싶은 사진들도 있습니다. 

요즘에 계속 올라오는 '일년 전 오늘' 혹은 '몇년 전 오늘'에 말씀을 묵상했던 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서 참 감사했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 그때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붙잡아 주시고 보호해 주셨구나. 흔들리고 마음을 빼앗길 수 있는 상황들이었는데, 별 문제없이 지내올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말씀에 빠져 있었기 때문이었구나 하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설교하고 나누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매일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가까이 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사역을 위한 말씀'이 아니라, 내 삶을 위한 내 생명을 위한 말씀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내 평생에 설교는 멈추게 되더라도, 말씀을 가까이하고 묵상하는 것은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앞에 나가게 될 때까지, 말씀을 읽으면서 그 말씀 가지고 기도하면서 감사하면서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성경 읽으며 기도하면서, 그렇게 주님께 갈 수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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