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3일 16여선교 김임순 |
| 금요일, 03 2월 2012 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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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여선교를 섬기고 있는 김임순입니다. 간증의 자리에 서게 해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 영광만 드러나길 소원합니다. 이시간 주신 직분에 감사와 각오를 간증으로 성도님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일본에서 우리교회를 통하여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았으며 남편과 아이들도 세례받고 함께 신앙생활을 해 왔습니다. 주님은 이 부족한 저를 사용하시기 위해 하나하나 계획을 세우시고 이루어 가셨습니다. 2년전 성전 가까운 도영주택을 허락하시고 일본부 순장으로 섬기게 하시면서 교회의 비전이니까 따라가는 일본선교가 아닌 일본인을 품으며 실질적으로 쓰임받는 대열에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회장이란 직분과 집사라는 직분으로 주의 일을 감당토록 하셨습니다. 부족하지만 충성스럽게 감당하며 나의 지역을 넓혀 부족한 부분을 채우겠습니다. 올해 주신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는 말씀처럼 주의 손이 나를 돕기를 입을 크게 열어 기도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원단금식 기도회를 통해 많은 은혜가 있었지만, 저는 올해 신앙생활은 예전과 다른 떠밀려가는 믿음 생활이 아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즐겁고 행복하게 하려고 합니다. 주님은 연초부터 가정에서부터 변화를 주셨습니다. 항상 순종한다면서도 해가 바뀌어 직분이 주어질때마다 나의 부족함을 너무나 잘 알기에 감사함보다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믿음 연약한 남편이 반대하면 어떻하지 라는 저의 인간적인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런데 나의 예상과는 달리 남편의 입에서 나온말은 ‘감사하네,열심히 해봐’라는 격려의 말이었습니다. 순간 내가 하는 것이 아니구나라고 고백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에 감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남편과 가족을 위한 기도보다 먼저는 그의나라와 영혼을 위한 기도를 먼저 했을 뿐인데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남편이 주님과의 첫사랑을 회복해가게 하셨습니다. 얼마전엔 아이가 아픈 것을 보고 자신이 주님앞에 지은 죄가 있어서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가정에 주시는 어떤 복보다 영적 축복이 더 귀함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연초에 주신 또하나의 감사함은 일본영혼(島崎)상이 세례반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2년전 일본부 순장이였을 때 약국에서 전도해서 연결되었던 제일교포2세로 사영리로 영접하고 성경공부도 하였으나 아이 키우기에 급급해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할 때가 많았던 자매입니다. 인간적인 마음에 세례반도 다음번에 권면해야지 하고 미루고 있는 저에게 때를 놓치지 않게 목양집사님을 통해 말씀해 주셨고 순종하여 권면한 결과 세례받기를 작정하였습니다. 이 영혼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구원의 확신으로 성령세례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저희 16여선교 목표는 매회 세례자를 낳는 것이고 모든 순원이 훈련을 받고 성장하는 것이며 배가 부흥을 놓고 기도중입니다. 주를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으며 달려갈 것을 주의 종의 마음을 헤아려 순종하며 성장해 갈 것을 성령충만함으로 영혼을 섬기고 성장시킬 것을 다짐하며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기도제목 1. 16여선교 각 순마다 한국인1명, 일본인1명 정착되도록 2.島崎상이 세례 받고 일본부 여선교에서 쓰임받도록 3. 가정이 일본선교에 쓰임받으며 주신직분을 충성스럽게 잘 감당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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